구로 NC백화점 창업

안녕하세요. 정직한 한국창업센터 안심컨설턴트 권군입니다. AK백화점 구로점을 이랜드에서 인수하여 구로 NC백화점으로 리뉴얼을 거쳐 올 8월에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맘카페에서도 많은 언급이 되고 있다는 구로NC백화점창업정보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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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NC백화점 창업

NC백화점은 국내 최초 직 매입형 백화점인 가든파이브 NC백화점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출발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정동에 오픈하게 된 가든파이브 NC백화점이 한 달간 18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랜드는 올 연말까지 직 매입 매출 비중을 40%까지 높이기 위하여 편집 샵 매장 규모를 확대하고 직 매입 해외 명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늘릴것이라는 계획입니다. 결국에는 고객이 원하는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사는 것이며 온라인 사업시장이 강화되며 오프라인에서 보다 합리적은 소비를 할 수있게 유인하는건 "직 매입 방식"은 이를 충족 시켜 줄 수있는 새로운 대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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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백화점의 사업방향은 같은 백화점이라하여 정가대로의 판매가 아닌 도심아울렛상권입니다. 집객되는 소비층은 젊은부부들이 발육이 빠른 아이들의 옷을 구매할때는 구로 NC백화점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로 AK 매출이 지역밀착형 상권으로서 나쁘지 않았고  엔씨백화점으로 변화하면 젊은층까지 잡아갈수있는 리뉴얼이 있을 계획이기에 상권의 활성도는 예상하기로 좋은 호응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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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관계자는 "구로점의 건물 소유주인 유엠씨펨코리테일과 임차계약을 맺고 10년간 NC백화점 영업을 하기로 확정을 하였으며, 건물 재단장을 거쳐 6월경으로 오픈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랜드는 특히나 강점을 갖고 있는 아동복 브랜드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며, 수많은 외식 브랜드와 유명 '맛집'을 넣어 유통업계의 트렌드인 식음분야를 강화하기로 합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도심형 휴게 공간으로 재탄상시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구로점을 문을 열면서 유통업에 진출하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09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건물을 매각후 10년간 임차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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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로엔씨백화점 창업 입점정보는 첫번째는 커피전문점이며 33평규모입니다. 입점되는 브랜드는 젊은 감각으로 인테리어와 아이템으로 SNS에 많은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보증금과 가맹비,교육비를 모두 포함하여 2억1천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요식업정보로 한식업종과 면요리업종이며 델리매장으로 1억3천만원입니다. 특수상권의 특성상 매출력이 검증된 프랜차이즈에게 입점제안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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