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창업 리스크관리사 권군 2021. 5. 27. 09:32

오늘은 2015년 12월에

가맹사업을 시작하고

불과 5년만에 1200호점을 돌파하여

꾸준한 인지도로 성장하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가커피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메가커피" 는 (주)앤하우스에서

저가형카페브랜드로서

2015년에 런칭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커피브랜드 업체 중 메가커피는

올해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되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세대들에

게도 실속있는

'가심비' 커피로 알려져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죠.

올해 2021년 3월 기준으로

전국 약 1278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2년 연속 성장률 약 100%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메가커피의 창업비용

세부적으로 살펴 볼 예정입니다!

메가커피 창업비용 얼마나 들까?

메가커피 홈페이지에 공개된

​메가커피의 창업비용입니다.

현재는 10평 /15평 2way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10평 기준 5,390만원 산정되고

부가세 포함으로 6,000만원 정도 발생

별도 공사비용과 점포 구입비를

반영하게 되면

최소 1억원 수준 이상의 비용으로

창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메가커피 가맹점주 매출액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메가커피는 투자비용 대비

매출액이 높은 걸 보실수 있습니다.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약 2억 7천 5백만원의 매출

기록했습니다.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2,298만원 정도가 됩니다.

여러분도 노력하신다면

월 2,000만원 이상의 매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평균 매출은

상위 매장과 하위 매장의

갭차이가 큽니다.

혹시나 이런 데이터를 보고서도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신규창업이 두려우시고

안정적인 창업을 고려하신다면

기존의 운영중이였던 매장을

양도양수 또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양도양수 매장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초보창업자 분들이 보시기에

소개받은 매장이 좋은 매장인지

아닌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죠.

기본적인 투자금 1억으로

순수익 400 ~ 500만원

매장의 인테리어 시설권리금과

월세 입지조건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혹시나 계신 근방에 양도진행하는

메가커피 매장의 수익과

양도금액이 궁금하시다면

근방에서 진행하실 수 있는도

함께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메가커피 가맹점주 변동현황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메가커피 공정거래위원회 상

가맹점변동현황을 살펴봤을 떄도

2019년 까지는 계약해지,

폐점률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혹시 현재 카페를 운영중이신데

매출이 안나와 걱정이신가요?

'메가커피 창업비용 얼마나 들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입지와 상권을 분석하여

본사담당자와 함께

리뉴얼 창업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커피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메가커피 창업비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창업 리스크관리사 무료상담연결

posted by 창업 리스크관리사 권군 2021. 5. 27. 09:26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잠깐 제 어필을 하자면!!

다른 회사 컨설턴트와 상담+계약체결= 컨설팅 수수료 발생 (500~1000만원)

하지만 리스크관리사 권군에게 창업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모든 컨설팅 수수료는 전액지원되어 예비사장님들의 투자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을 위해 프랜차이즈와 개설비용을 포함한 여러 조건들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실매물 정보

맘스터치 창업 비용 소개

안녕하세요. 리스트관리사 권팀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최다 매장수를 보유한 햄버거 브랜드인 롯데리아를 제치고 매장수 1위를 기록한 맘스터치 창업비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맘스터치는 2004년 법인설립 이래 17년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현재는 대만, 싱가포르까지 오픈을 해 대한민국 NO.1을 넘어 전 세계 NO.1을 꿈꾸는 버거&치킨 브랜드로써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맘스터치라는 브랜드

맘스터치 브랜드는 2014년 본격적으로 가성비 버거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브랜드로 소고기 패티 대신 치킨 패티를 넣어서 다른 버거브랜드의 버거에 비해 양은 늘리고 가격은 낮춰 혜자버거, 개념버거로 불리면서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2005년 처음나온 싸이버거는 맘스터치의 대표브랜드로 제품으로 자리잡으며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2016년 대만에 1,2호점 오픈 2019년 싱가포르 1호점 오픈을 해 세계적인 버거&치킨 브랜드로 자리잡기위한 노력을 기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유명한 타브랜드를 재치고 패스트푸드전문점 부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하며 브랜드력이 커지는 걸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맘스터치는 사모펀드로 매각된 이후 인기메뉴의 가격을 올리고 종류를 줄이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여 매출의 하락을 겪었으나 다시 재정비하여 맘스터치 창업은 충분히 메리트 있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요청에 발빠르게 대처하여 잃었던 신뢰를 회복해 다시 매출 상승이 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메뉴

 

 

맘스터치 창업 인테리어는 고객을 향한 정성과 사랑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따뜻한 공간으로 브라운, 그레이 톤으로 안정감을 주었으며 노란색, 붉은 컬러 등 따뜻한 계열의 컬러로 엄마의 사랑을 상징화해 누구나 엄마의 따뜻한 마음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메뉴는 대표적으로 버거와 치킨이 있으며 치즈볼, 치킨 만두 등 다양한 사이드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며, 인기메뉴만 앞세우지 않고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신제품 발매로 브랜드의 성장을 기여하고 있습니다. 맘스터치는 신선한 원재료가 손질된 상태로 배송되며 복잡하지 않은 제조법으로 경험이 없는 분들도 쉽게 맘스터치 창업을 시작하실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개설 비용

제일 궁금해하실 맘스터치 창업 비용은 20평기준 교육비 무상, 기타집기 무상대여 혜택이 있으며 가맹비 500만원 / 보증금 100만원 (계약 해지 시 반환) / 기획관리비 200만원 등의 비용으로 vat 별도 약 15,127만원 의 비용이 드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공사, 추가공사 비용은 매장별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로열티 및 광고비에 대한 부담이 낮으며 초기 투자비용의 최소화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에서 참고한 비용은 20평기준 약 1억4천만원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공사, 인테리어 등 매장마다 상이할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상담 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체크포인트

맘스터치는 꾸준한 성장과, 브랜드력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브랜드이며 특히 패스트푸드점은 포장과 배달에 특화되었기 때문에 코로나19시대에도 손실이 크지 않은 아이템입니다. . 매장수는 2020년기준 1,300호점 개점을 해 롯데리아를 제치고 매장 수 1위를 기록해 신규 출점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맘스터치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문의해주시길 바라며, 원하시는 입지에 창업을 희망하시면 기존 수익이 나는 매장을 인수하시는 방법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패스트푸드점이 대부분 대부분 메인상권에 1층을 선호하나 맘스터치는 임대료가 저렴한 2층으로도 가능한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경남 맘스터치 양도양수는 보증금을 포함하여 총 1억8천만원이며 월평균 3천만원의 매출이며 직접운영시 800만원의 수익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창업 리스크관리사 무료상담연결

posted by 창업 리스크관리사 권군 2021. 3. 8. 21:57

프랜차이즈 카페창업의 적합한 상권을 알아보기 part1

 

프랜차이즈 카페창업은 어디서 창업을 하면 괜찮을까라는 문의는 많은 예비사장님들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그럴때마다 대답하기가 까다로운 이유는 상권,프랜차이즈,운영방식에 따라 많은 분석이 따라야합니다. 속시원한 답을 원하셨겠지만 그럴수 없다는걸 말씀드리며 비교를 통해 점주님들이 길을 찾아가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도 정답은 아니지만 방향제시를 해드리며 준비해나가시는 과정 중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프랜차이즈 VS 개인브랜드

프랜차이즈 카페창업은 경험이 없는 사람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운영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메뉴개발이나 프로모션을 통해 점주의 매출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게됩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마케팅지원으로 브랜드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주므로 간판에 대한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인브랜드로 창업시에는 위와같은 지원을 받지 못해 모든걸 점주가 시스템을 스스로 갖춰나가야합니다. 점주가 부지런하고 열정적이라한다면 프랜차이즈에 비해 본사가 정한 룰에 따르지 않고 시장변화,소비패턴에 빠르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물류마진을 줄일수 있어 재료비의 절감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출점에 제한을 받지 않아 권리금에 따른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브랜드나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은 대개 초보창업자가 휴게음료아이템으로 장사를 하면 고된 노동을 하지 않고 운영이 수월하다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가형커피브랜드는 어찌됐든 박리다매로 수익을 내야하므로 힘들지 않을 수 없고 대형 평수인 커피전문점도 직원관리나 설겆이등 요식업에 비해 편하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일반상권 vs 특수상권

일반상권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은 점주가 장사할 곳을 찾아 프랜차이즈에게 상권분석을 의뢰하여 출점의 승인을 받아야합니다. 각 본사마다 출점의 제한 조건이 달라 본사에 문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초보창업자가 본사의 상권분석만 믿고 오픈 후 후회를 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상권분석은 전문가나 점주가 더 많은 데이터를 모아 매출의 타당성을 검토해야합니다. 특수상권은 개인의 브랜드로는 창업이 안되며 오직 타지점에서 매출,운영관리가 검증된 프랜차이즈에게 입점을 제안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이 원하는 브랜드로는 어렵고 특수상권에서 입점제안을 받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로서 창업이 가능합니다.

위의 표는 이해를 돕기 위함이므로 상권,프랜차이즈에 따릅니다. 커피 프랜차이즈는 이디야와 투썸플레이스,그리고 최근 1000호점을 돌파한 메가커피를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직영점으로 운영되기에 제외하였습니다. 브랜드별 소개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간략하게 대형,중소형,소형테이크아웃전문점으로 규모에 따라 나눌 수 있습니다. 대부분 규모가 클수록 수익은 높아집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은 고비용일수록 리스크도 높아지는건 당연합니다.

예비사장님들은 상권과 업종,프랜차이즈를 선정하려면 각각을 더 자세하게 파악한 후 본인에게 맞는 창업을 하셔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답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리스크를 줄여나갈 방법은 있습니다. 신중하게 준비해 나가시길 바라며 다음은 프랜차이즈의 아이템을 알아보고 적합한 상권에 대해 part2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심창업전문가 무료상담연결

posted by 창업 리스크관리사 권군 2020. 8. 12. 13:12

메가커피 는 창업주에게도 사먹는 소비자에게도

기분좋은 커피브랜드입니다.^^

얼마전 헤이즐넛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음료를 받는데

빅사이즈 커피에 놀라고 너무 맛있어서 두번 놀라는

메가커피 는 좋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나 큰 성장을 이뤄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2020년 8월 기준 메가커피 는

1039호점 돌파를 했다고 합니다.

최근 카페 창업에 대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면서 많은 분들이 매출에 대한 고민,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에 대한 예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메가커피는 가격, 용량, 메뉴 경쟁력이 좋고 폐점이 적고, 돈 잘버는 사장님이 많고... 경제적으로 문제가없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중 대표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아이템입니다.

다른 아이템 보다 메뉴 경쟁력이 확실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좋단 생각을 해주시고 창업비용도 투자회수가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등 아무튼 창업안정성과 투자해서 손해보진 않는다란 생각하에 메가커피 창업으로 결정해주시는 것이 99.5%는 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가커피 창업비용이 가맹비는 면제고 보증금이 200만원이고, 인테리어비용은 평당 160만원쯤 되고.. 총 15평 7~8천 든다. 이런 얘기는 뻔해서 집어치우겠습니다. 현재 여러분이 해야할 일은 사업가로서 한 단계 더 올라가야 하는데 이런 단순 정보성의 게시글로는 매우 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창업 리스크관리사 권군 2020. 7. 2. 17:09

저가형대용량 컴포즈커피 창업비용

컴포즈커피 창업은 JM커피컴퍼니가 14년에 부산에서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시작함과 동시에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창업까지 33.6%의 신규개점율을 보이며 현재는 전국 300여곳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입니다.

재료비는 약 32% ~ 35% 수준으로 

로열티는 한 달에 20만원 

특히 부산·영남 지역에서는 이디야, 빽다방, 스타벅스급

A급 인지도거래시세를 자랑하는 컴포즈커피인데요.

 

 

따라서 컴포즈커피는

(1) 세계 최고 수준의 원두 <<품질>>

(2) 본사 자체 로스팅 공정으로 합리적인 <<가격>>

(3) 속까지 꽉찬 대용량 <<사이즈>>

 

▲ 컴포즈커피 전국 지역 별 가맹점 매출액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18년 컴포즈커피의 연 매출액으로 월 매출액을 환산해보면

6개월 이하 영업된 40여곳 제외 총 174곳의 가맹점이

2,000만원의 매출액을 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포즈커피는 15평 매장

총 1억 2천 ~ 3천만원이면 개설 가능한 브랜드이고

현재 신규입점지도 수도권 경우 남아있는 카페자리가 있기 떄문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카페 창업 브랜드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단, 평균 매출액 2,000만원은

상위 매장과 하위 매장의 상권, 운영 차이로 매출액 차이가 있는 것을 감안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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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권(백화점,마트,쇼핑몰,대학교,병원내 매장등) 전문인 한국창업센터입니다. 대박창업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있지만 집객시설이 마련되어 많은 유동이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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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업 리스크관리사 권군 2020. 6. 28. 22:48

메가커피 창업비용 및 양도양수

메가커피창업비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 커피 브랜드와는 다르게 신선한 비주얼과 컨셉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소개되면서 젊은 연령층 사이에 꾸준히  인기가 좋아서 문의가 많습니다. 그러나 신규입점으로 들어갈만한 입점지가 마땅히 없어 양도양수를 알아보시기에는 너무나도 높은 권리금이 형성이 되어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메가커피창업비용 국민대표 테이크아웃 전문브랜드는 최초의 가맹사업 시작은 2016년 12월로 4년뿐이 지나지 않았으나 오픈 매장 수가 840여개 정도 수준이기에 저가 대용량 커피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고객과 예비사장님들께 강력한 메리트를 보이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커피시장이 큰 우리나라에서 단기간에 성장한 창업비용을 비교하면서 자세히 알아보셔야 합니다. 왜나햐면 브랜드에 따라서 가맹개설비용이 천차만별이고 해당 브랜드의 업력과 아이템 제일 중요한 지속성을 위한 메뉴개발 능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메가커피라는 브랜드명에 맞게 모두 대용량 사이즈로써 벤티 사이즈이며, 저가커피인 만큼 아메리카노의 경우 객단가 1,500~1,800원 수준이며 가장 판매가 많은 시그니쳐 메뉴 입니다.  아메리카노만 있으면 다양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헤이즐럿,마끼야또등 여러메뉴를 개발함으로써 매출을 더욱 극대와 시킬 수 있으며, 타 커피 프렌차이즈에 비해서 조리가 필요없는 디저트류의 완제품류를 판매하여 매출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순 저가 커피만으로 접근을 하면 손님들이 많아 보이는 효과는 있지만 실질적인 매출이 떨어지며 , 지출은 제외한 수익이 부족 할 수 있습니다.

 

 

 

 

가맹점 개설비용조건 의 가이드 평수에 따라 다릅니다.

8평  약 4,900 만원

12평  약 5,500 만원

15평  약 6,000 만원

 

가맹점 메가커피 창업비용으로 전기증설,냉난방,철거,외관공사,테라스,어닝,아이스크림장비,POS&키오스크 및 부가세(VAT)는 별도 입니다.

건물구조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고 추가적으로 점포구입비(보증금,바닥권리금)은 상권에 따라서 다르고 상황에 맞게 선택하셔서 입점을 하시길 바랍니다. 경험이 없어서 부담스러우시거나 매출의 대한 확신이 없으신 분들은 양도양수 창업으로 수익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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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원하시는 분들 특히나 첫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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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표 저가 대용량 테이크아웃커피 창업시장에서 앞장서 나아가는 선두주자로써 , 기존에 이디야,쥬씨도 이제는 경쟁에서 밀려나 현재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가성비를 앞세운 주목해 볼만 합니다.전체적인 커피시장의 흐름이나 타 브랜드 및 신규상권 입점지의 경우 및 메가커피와 같은 이미 출점이 전국 약 900여개 이상 되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우 더이상 입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양도양수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합리적인 권리금 비용 및 수수료가 타당한지 검토를 하기 위해서는 특히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창업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보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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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업 리스크관리사 권군 2020. 6. 17. 07:57

명랑핫도그 창업비용

 

안녕하세요.정직한 한국창업센터 안심컨설턴트 권군입니다.

이번에는 명랑핫도그창업비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길거리 대표 간편 음식인 핫도그 전문점으로 빠르게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

다. 테이크아웃이 많기 때문에 소규모 평수로도 창업 가능하고 빠른 회전율이 돋보이는 명랑 핫도그는 

현재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 전국에 7백여 개 가까운 점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외부 인테리어도 눈에 띄게 되어있네요. 매출은 가격 변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서 있는 모습이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라 안정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것은  핫도그 사고 음료 사러 다른 매장으로 가게 되는 게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아쉽다고 느껴질 법합니다.

 

각 개인의 취향에 맞는 소스를 한 가지든 몇 가지를 섞어 뿌려서 드시면 먹을 수 있도록 소스토핑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쌀가루를 숙성 반죽해서 쫄깃하고 겉에는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명랑 핫도그! 저는 설탕과 체더치즈 케첩을 선택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이 입맛이라 그런가 설탕과 파마산 중에 고민하다가 역시 달달한 거죠... 이렇게 각자의 기호에 따라 핫도그를 정하고 시즈닝과 소스를 뿌려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천 원의 행복인 거 같습니다. 천 원~ 2천 원에 이렇게 퀄리티 좋은 간식을 먹을 수 있다니 정말 남녀노소, 연령층을 떠나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간식 아이템인 거 같네요~

 

 

 

코미디언 김태균 씨가 광고모델인 명랑 핫도그는 청년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명랑 핫도그 프랜차이즈입니다. 열정 있는 브랜드로 느껴지네요. 입점 조건은 본사에 문의하셔서 상담을 받으셔야겠지만 대부분 유동인구 많은 상권이나 학교 앞 대로변 위주로 입점이 되어서 지점수가 포화상태이다보니 출점제한이 있을것입니다. 간편 음식이다 보니 상권분석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명랑 핫도그 창업 비용 및 수익

단가가 낮아도 단체 테이크아웃도 많아 일 매출은 꾸준히 잘 나옵니다. 마진율이 35% 면 상당히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규모 평수로 입점하니 임대료도 낮아 수익률은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좋은 편입니다. 마찬가지로 투자비용도 인테리어비가 저렴해 소규모 투자로 좋은 수익률을 가져가는 합리적인 창업 아이템인 거 같습니다.

 

최종 개설비는 4천만 원 정도 발생하지만 물론 보증금과 권리금은 따로이겠죠. 개설비용은 저렴하나 아이템의 특수성 때문에 입지조건이 좋은 곳으로 선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신규 입점으로 창업하시는것도 괜찮지만 워낙에 출점이 까다로워졌고 프랜차이즈의 성장단계를 지났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매장을 인수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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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업 리스크관리사 권군 2020. 6. 15. 01:45

봄봄카페창업비용


안녕하세요! 정직한 한국창업센터 안심컨설턴트 권군입니다. 이번에는 소형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소개입니다. 예비사장님들의 문의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걸 보면 경기가 어려워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구를 시작으로 소자본창업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봄봄카페창업비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페봄봄창업 브랜드는 2012년 영남대의 대학가상권에서 소규모로 시작되었습니다. 영남대역 5번출구앞 4평 남짓한 작은 테이크아웃 매장은 영남대에선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입소문이 퍼졌습니다. 이렇게 대학가의 작은카페창업에서 시작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차별화된 메뉴, 그리고 그즈음에는 많지 않았던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는 것을 무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물론 카페봄봄만의 시그니처 메뉴와 특별한 레시피가 대학생들의 입소문을 탈 만큼 매력적이었던 것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습니다.




 



2015년 1월,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카페봄봄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지점을 늘려나가며 지역의 대표적인 커피프랜차이즈로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2020년 현재는 대구, 경북, 경남의 140여 지점 외에도 전국적으로 250여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구 프랜차이즈이자 인기있는 브랜드로서, 봄봄카페창업 트렌드의 한 축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커피시장이 생존경쟁이 심하고 폐업률도 높은 가운데에도 이렇게 성장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카페봄봄의 브랜드명은 '봄(Spring)을 보다'라는 재미있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계절이 가진 그 느낌처럼 밝고 화사하며 산뜻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랄하고 친절한 분위기와 함께 꽃 처럼 화려한 비쥬얼의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습니다. 커피 문화가 외국에서 도입된 것이어서 그런지 국내에 한글로 된 이름을 가진 브랜드가 많지 않고 유명한 프랜차이즈는 대부분 영어 등 외국어를 쓰고 있습니다. 봄봄은 순우리말 브랜드명에서 오는 친근함이 있어 그 또한 매력인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묘한 설렘이 있는 공간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잘 어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보다 맛있는', '보다 양 많은', '보다 저렴한'의 슬로건을 걸고 있는 만큼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자극하는 메뉴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카페의 주력메뉴인 아메리카노는 탄자니아와 콜롬비아의 블렌딩으로 깊은 향과 밸런스가 잘 잡힌 맛으로 자신있게 선보이고 있으며, 폭탄초코, 폭탄에이드, 쿠키프레페 등 시그니처 메뉴는 말그래도 비쥬얼이 '폭발'하며 10대~30대의 주타겟층의 시선을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와 화려한 초콜릿 토핑이 올라간 폭탄초코는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메뉴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런 소소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확실한 경쟁력으로, 작은커피창업의 대명사로서 높은 매출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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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커피창업의 선두주자 카페봄봄창업비용은 위의 표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10평 기준으로 시설장비, 인테리어, 간판 등의 설치에 5,200만원이 발생하고, 그 외 프랜차이즈 가맹비, 교육비 등이 비용이 별도입니다. 합계 금액은 대구/경북 지역은 7,200만원(vat별도), 서울/경기 등 그 외 지역은 5,900만원(vat별도)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브랜드 출점이 어느정도 포화되어있는 대구/경북 지역과는 달리 그 외의 지역에는 프랜차이즈 비용을 일정부 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지금이 기회일까요?!)  이 외에 점포구입비(임대차보증금) 그리고 전기증설, 냉난방기 공사, 소방공사 등의 별도 공사 항목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비용까지 고려할 경우, 합계 약 1억원 수준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봄봄카페창업에서는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의료진들에게 커피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대구에서 성장해온 브랜드로서 어려운 시기를 같이 견뎌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비단 요즘 뿐만이 아니라 과거에 뉴스에 나올 정도로 공헌활동을 해 왔습니다. 다향한 사회 공헌활동은 브랜드의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페가 한 지역의 유명브랜드에서 멈추지 말고 전국적으로 확장하여, 널리 따뜻한 봄을 나눠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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